Midjourney, V8 출시 앞두고 최종 평가 단계 돌입
2026년 3월 11일 (수)
- •Midjourney가 정식 출시 전 V8 개인화 시스템 보정을 위해 최종 이미지 평가 라운드를 시작했다.
- •이용자들은 두 가지 미적 스타일을 비교하며 개인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쌍체 비교 평가에 참여한다.
- •수집된 데이터는 V8 모델이 사용자별 예술적 취향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생성하도록 정밀하게 조정하는 데 활용된다.
Midjourney가 차세대 V8 모델 출시를 앞두고 '레이팅 파티(Rating Party)'의 최종 단계에 공식 진입했다. 이는 공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특히 이미지 생성 결과를 개인의 미적 취향에 맞춰 최적화하는 개인화 시스템의 보정 단계에 해당한다.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모델은 광범위한 시각적 스타일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아름다움의 미묘한 차이를 학습하게 된다.
평가 과정은 사용자에게 두 장의 이미지를 보여준 후 더 매력적인 것을 선택하게 하는 쌍체 비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방식의 인간 선호도 데이터 수집은 생성 과정을 주도하는 알고리즘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비록 현재 표시되는 이미지가 V8의 최종 출력물을 직접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모델의 미적 범용성을 확보하는 핵심 토대가 된다.
특히 이 과정은 인간의 선호도가 모델의 행동을 안내하는 RLHF와 유사한 메커니즘을 따른다. 개발팀은 커뮤니티의 무작위 프롬프트를 활용함으로써 최대한 폭넓은 예술적 방향성을 포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접근은 더욱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창의적 AI 도구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간 참여형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