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SharePoint, AI 지식 허브로 대전환
2026년 3월 2일 (월)
- •SharePoint가 Microsoft 365 Copilot과 기업 인텔리전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그라운딩 소스로 진화했다.
- •자연어 의도 기반의 새로운 에이전트 경험을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 •조직 고유의 용어와 거버넌스를 AI 워크플로우에 통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스킬이 도입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harePoint가 출시 25주년을 맞아 정적인 문서 저장소에서 기업 인텔리전스를 위한 동적 엔진으로 진화했다. 현재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이 플랫폼은 이제 Microsoft 365 Copilot의 주요 그라운딩 소스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조직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AI의 지능 계층인 'Work IQ'에 공급함으로써, 자동화된 비서가 일반적인 정보에 의존하는 대신 회사의 특정 상황, 역할 및 이력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진화는 수동 설정 방식에서 의도 기반 생성으로 전환되는 에이전트 경험을 도입했다. 이제 팀원들은 깊은 기술적 전문 지식 없이도 조달 저장소와 같은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자연어로 설명하기만 하면 된다. 이에 따라 SharePoint는 협업을 통해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구축하며, 기술 지식이 없는 직원도 기업 생태계 내에서 통제된 정교한 도구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맞춤형 AI 스킬을 출시했다. 이는 고유 용어와 비즈니스 로직을 포함한 조직 지식의 전문 패키지다. 실제로 이러한 스킬을 적용하면 AI 에이전트는 내부 정책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법률 문서 검토와 같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수동 저장소에서 능동적인 지식 활용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며, AI가 필요한 순간에 관련 인사이트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