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주, AI 도입으로 행정 혁신과 경제 성장 도모
- •배리 파인골드(Barry Finegold) 상원의원이 연설문 작성과 입법 조사 업무에 AI를 도입했다.
- •모라 힐리(Maura Healey) 주지사가 공공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 정부 직원들에게 AI 도구를 배포했다.
- •파벨 파야노(Pavel Payano) 상원의원이 자율주행 차량 등 신기술이 가져올 급격한 경제적 변화를 강조했다.
매사추세츠주 의원들이 기술에 대한 회의론을 뒤로하고 자동화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선제적인 기술 도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최근 한 포럼에서 매사추세츠 총회(Massachusetts General Court) 소속의 배리 파인골드(Barry Finegold) 상원의원은 연설문 작성과 연구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공직자들의 투명한 행보는 AI가 행정 현대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필수 도구라는 인식을 반영한다.
이러한 기술 통합 추진은 모라 힐리(Maura Healey)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지원 아래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힐리 주지사는 주 정부 직원들이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여 공공 서비스 전달 체계를 개선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노동 시장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편, 파벨 파야노(Pavel Payano) 상원의원은 AI의 확산 속도가 과거 인터넷보다 빠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실제로 그는 자율주행 차량이 조만간 지역 경제의 지형을 바꿀 것이라고 예견했다.
비록 포럼의 주요 의제에는 주거 위기도 포함되었으나, AI에 집중된 논의는 경제적 안정이 결국 기술적 민첩성에 달려 있음을 시사했다. 주 지도자들은 미래를 외면할 수 없는 만큼 혁신을 통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매사추세츠주가 인구 구조 변화와 높은 비용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 개선은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