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ftwise, AI 기반 계약 협상 솔루션 출시
- •Draftwise가 5분 만에 계약 협상 가이드라인을 자동 생성하는 Playbook Studio를 공개했다.
- •법무팀의 비밀유지계약(NDA) 검토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단 2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 •과거 거래 데이터와 입장을 분석하여 법률 사무소의 조직적 지식을 체계화한다.
Draftwise가 법률 사무소의 제도적 지식 관리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설계된 도구인 Playbook Studio를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법무 법인의 방대한 거래 이력과 과거 계약서를 스캔하여 맞춤형 협상 플레이북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과거에는 수주가 소요되던 수동 작업이 이제는 약 5분 만에 완료되며, 이에 따라 법무팀은 맞춤형 AI 비서를 즉각적으로 도입하여 실무에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효율성 향상은 특히 대량의 반복 작업에서 두드러진다. 초기 도입 사례에 따르면, 법무팀이 비밀유지계약(NDA)을 초안 작성하고 검토하는 데 드는 시간이 60분에서 단 2분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속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정확성의 향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해당 도구는 법인 특유의 협상 스타일과 공들여 확보한 지적 재산을 체계화함으로써, 일반적인 AI의 결과물을 고도로 전문화된 지침으로 대체한다.
Draftwise의 CEO 제임스 딩(James Ding)은 이번 출시가 '맞춤형 AI(Bespoke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Playbook Studio는 모든 상황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법률 조언을 제공하는 범용 모델에 의존하는 대신, 법인 고유의 데이터에서 직접 통찰력을 추출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아카이브에 잠들어 있던 문서들을 활성 자산으로 탈바꿈시킨다. 그 결과, 주니어 변호사와 시니어 파트너 모두가 법무 법인의 축적된 역사를 배경 삼아 복잡한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