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artes, 화물 추적 자동화 AI 에이전트 출시
- •Descartes가 글로벌 화물 가시성 확보와 드라이버 소통 자동화를 위해 OpsForce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 •AI 기반 소통으로 드라이버 43만 5천 명을 추가 연결했으며, 수동 확인 전화를 100%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 •노터치(No-touch) 추적 자동화를 30% 늘리고 팀 생산성을 1.5배 높여 물류 효율을 극대화했다.
데카르트 시스템즈 그룹(Descartes Systems Group)은 자사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에 통합된 정교한 AI 에이전트 제품군인 'Descartes MacroPoint OpsForce'를 공개했다. 이 에이전트들은 수동 후속 조치나 데이터 공백으로 인해 화물 운송이 지연되는 공급망 가시성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특히 단순한 명령에 응답하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활용하여, 인간의 개입 없이도 배송 예외 상황의 전체 수명 주기를 관리한다.
이 플랫폼은 전자 기록 장치(ELD)와 지오펜싱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작동한다. 만약 추적 신호가 끊기거나 도착 이벤트가 불확실해지면,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성화되어 연결을 복구하거나 주요 이정표를 검증한다. 이러한 선제적 접근 방식은 이미 실질적인 운영 이득을 입증했다. 실제로 초기 도입 기업들은 수동 확인 전화를 완전히 없앴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배송을 추적하는 '노터치' 자동화 비중을 30%나 끌어올렸다.
단순한 위치 추적 외에도, 지능형 에이전트들은 드라이버의 모바일 앱 온보딩을 지원하고 배송 증명(Proof-of-Delivery) 문서 수집을 자동화한다. 이처럼 문서화 프로세스가 가속화되면서 주문부터 대금 회수까지의 주기(Order-to-Cash)가 15% 단축되었고, 물류 기업들은 더 빠르게 계정 정산을 마치고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Descartes는 이론적인 AI 활용을 넘어 실질적인 대규모 자동화를 실현하며 글로벌 상거래의 데이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