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terms, Docusign IAM용 자동 계약 확장 앱 출시
- •Bonterms가 Docusign IAM과 연동하여 계약 요청부터 저장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 •표준 플레이북 기반의 확장 기능을 통해 NDA 협상 시간을 5분 미만으로 단축했다.
- •Docusign Navigator와의 데이터 동기화로 AI를 활용한 계약 분석 및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표준 법률 문서 분야의 선두주자인 Bonterms가 Docusign의 지능형 계약 관리(IAM)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확장 앱을 출시했다. 이번 통합으로 기업들은 수동 작업 없이 계약 요청부터 최종 서명까지의 전 과정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Docusign Webforms를 통해 계약을 시작하면, 협상 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가 AI 기반 계약 분석 저장소인 Docusign Navigator에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핵심 가치는 파격적인 효율성 개선에 있다. Bonterms에 따르면 자사의 '자동 수락 대안(Auto-Accept Alternatives)' 기능과 표준 플레이북을 활용할 경우, 비밀유지계약(NDA) 협상 시간을 5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으며 복잡한 상업 계약도 20분이면 충분히 마무리된다. 이는 문서 수정 사항을 일일이 표시하는 기존의 '레드라이닝(redlining)' 방식에서 벗어나, 규칙 기반의 가이드 협상을 통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처럼 대량의 법무 업무를 간소화한 결과다.
법무 부서 입장에서는 이 확장 앱을 통해 소위 '설정 후 망각'이 가능한 편리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모든 계약은 보안이 유지되는 동시에 투명한 감사가 가능하며,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업무량도 원활히 수용한다. 무엇보다 체결된 모든 문서는 즉시 검색 가능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저장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파편화된 기존 문서에서 나중에 의미를 추출하려 애쓰기보다, 계약 생성 단계부터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를 내장하려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