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Bedrock 에이전트에 상태 유지 컨텍스트 프로토콜 도입
- •Amazon Bedrock AgentCore가 복잡한 다중 턴 AI 에이전트 상호작용을 위해 상태 유지 Model Context Protocol을 지원한다.
- •Amazon Route 53 Global Resolver가 Anycast DNS 및 고도화된 위협 필터링 기능을 갖춰 정식 출시됐다.
-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Amazon S3가 500조 개의 객체를 돌파하며 격리된 계정 지역 네임스페이스 기능을 도입했다.
AWS가 현대 클라우드 인프라의 초석인 Amazon S3의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500조 개 이상의 객체를 관리할 정도로 성장한 S3는 최근 이름 충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정 지역 네임스페이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조직은 고유한 계정 접미사 내에서만 버킷 이름을 예약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표준화된 IAM 정책과 서비스 제어 정책을 통해 전역적인 이름 충돌 없이 거버넌스를 단순화할 수 있게 됐다.
생성형 AI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Amazon Bedrock AgentCore Runtime에 상태 유지 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기능이 통합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세션 지속성이 필요한 정교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려는 개발자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특히 사용자별 전용 마이크로 가상 머신을 활용하여 여러 차례의 상호작용 전반에 걸쳐 문맥을 유지하는 상태 유지 세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가 부족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묻는 '유도'나 클라이언트 요구에 맞춰 특정 콘텐츠를 요청하는 '샘플링'이 가능해졌다.
보안 및 연결성 측면에서는 Amazon Route 53 Global Resolver가 정식 출시됐다. 이 Anycast 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서나 공용 및 개인 도메인에 대한 해석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연결성을 넘어 DNS 쿼리를 필터링하여 터널링이나 Domain Generation Algorithm과 같은 위협을 차단하는 보안 계층 역할도 수행한다. 이로써 원격 클라이언트는 도메인 이름 시스템을 악용하는 정교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