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타운 교육구, 종합 AI 리터러시 프로그램 도입
- •앨런타운 교육구, 중학교 문해력 교육 강화를 위해 'CourseMojo' AI 챗봇 도입
- •비영리 단체 디지털 프로미스(Digital Promise)가 지원하는 4만 5,000달러 규모의 시범 사업을 통해 교과 과정에 맞춘 실시간 피드백 제공
- •특성화 AI 학업 트랙 및 학생·교직원 대상 여름 연수 기관 설립 등 교육구 전반으로 확대 운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앨런타운 교육구(Allentown School District)가 중학교 문해력 교육을 지원하는 전문 챗봇 CourseMojo를 도입하며 생성형 AI 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툴은 범용 AI 비서가 아닌, 교육구의 기존 교과 과정인 StudySync를 기반으로 엄격하게 훈련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의 입력값을 인간이 정의한 학습 목표와 대조하여 분석함으로써, 학생들이 복잡한 작문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즉각적이고 실행 가능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교실 내에서 이 기술은 교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 교사로서 기능한다. 학생들이 노트북으로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는 동안, 교사는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대시보드는 색상별 지표를 활용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뛰어난 답변을 작성한 학생을 표시하며, 이를 통해 교육자는 전문적인 개입이 가장 필요한 곳에 정교하게 집중할 수 있다.
챗봇 도입 외에도 교육구는 현재 지도부 아래 광범위한 AI 생태계를 구축했다. 여기에는 브리지뷰 아카데미(Bridgeview Academy)의 전용 AI 트랙 신설과 드세일즈 대학교(DeSales University)와의 협력을 통한 여름 AI 연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단순한 도구 도입을 넘어 점점 더 자동화되는 세상에서 학생들의 AI 유창성과 장기적인 전문성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이 교육 기술 분야에서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하며, 교과 과정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시사한다.